솔타메디칼코리아·TNH, Thermage FLX 디지털 상담 솔루션 본격 운영
입력 2026.06.19 14:16
수정 2026.06.19 14:16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 한상진)는 병·의원 운영 통합 솔루션 기업 티엔에이치(대표 이판호·이하 TNH)와 함께 ‘Thermage® FLX’ 디지털 상담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TNH의 베가스CRM 솔루션을 기반으로 Thermage® FLX 시술 전 얼굴형과 부위별 노화 정도에 따른 맞춤 시술 상담 내용을 병·의원 전자차트인 베가스CRM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했으며 지난 18일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오른쪽)과 이판호 TNH 대표.ⓒ솔타메디칼코리아
TNH의 베가스CRM은 피부·미용·성형외과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EMR·CRM 통합 솔루션으로 국내 다수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는 의료 IT 플랫폼이다.
이번 양사간 협업은 의료진과 환자 간 상담 과정에서 시술 계획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개인 맞춤형(Custom Thermage®) 시술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담 단계에서 시술 부위와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Thermage® FLX 드로잉 차트 애플리케이션(앱)은 태블릿 기반으로 구현돼 의료진이 상담 과정에서 시술 계획과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이후에는 해당 내용을 이미지 및 PDF 형태로 저장·활용할 수 있다.
환자 개인정보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보관하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병원 내 다수의 의료진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왼쪽부터 TNH 조준현 부사장, TNH 이판호 대표,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 솔타메디칼코리아 마케팅 이나희 팀장.ⓒ솔타메디칼코리아
회사 측에 따르면 전국 1800여개 병·의원에서 사용 중으로 접수부터 상담, 시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병·의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업은 시술 전 상담 단계에서 소비자 자신만을 위한 맞춤 시술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디지털 툴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디지털 기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NH 관계자는 "의료진이 상담 단계에서부터 시술 디자인을 정교하게 시각화함으로써 환자와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병원 환경에서 활용도 높은 디지털 솔루션 제공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