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적중할까...박주호 "한국, 멕시코전 3-2 승리"
입력 2026.06.19 10:07
수정 2026.06.19 10:07
10시 킥오프…현재 0-0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해설위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멕시코전 승리를 전망했다.
박주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멕시코가 중원에서 볼을 돌릴 때 압박을 잘 못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계속 풀어 나온다"며 "그런데 우리는 중원에서 황인범하고 볼을 계속 받는다. 그러면 우리한테 더 유리한 상황이 많이 만들어진다"고 분석했다.
ⓒ박주호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어 "볼을 전개할 수 있는 시간을 꽤 많이 준다. 그 시간에 멕시코가 압박을 안 하고 놔둔다"며 "그래서 오히려 경기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주호는 한국이 멕시코를 3-2로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그는 체코전에서도 한국의 2-1 승리를 예측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황인범과 오현규의 골로 역전승을 거뒀고 박주호는 승패는 물론 스코어까지 정확히 맞히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시작됐다. 경기 초반 현재 스코어는 0-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