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소리울도서관, 27일 퓨전국악 '청풍명월' 공연
입력 2026.06.18 13:50
수정 2026.06.18 13:50
'청풍명월-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 공연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정기공연 세 번째 무대인 '청풍명월(淸風明月)-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풍명월은 공연팀 ‘아름드리’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다. 소금·대금(김영남), 해금(장배성) 등 전통 국악기와 바이올린(양동언), 첼로(문유경), 드럼(양성운), 베이스기타(이시온), 피아노·사회(김덕환) 등 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량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A Thousand Years ▲Beautiful ▲Love wins all ▲얼음연못 ▲You raise me up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영화·드라마 OST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오산시는 투평 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오산시 제공
투명페트병 수거·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운영
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9월 30일까지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동·대원1동·남촌동·신장1동·세마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수거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5ℓ 또는 2ℓ 투명페트병 20개, 500㎖ 투명페트병 30개 또는 혼합 30개를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 내 보관 중인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이나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를 병행한다.
사업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소속 13개 단체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와 분리배출 안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