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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과학기술 정책지 ‘nst 시그널’ 창간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6.06.18 09:31
수정 2026.06.18 09:31

출연연 전략연구·인력정책·기술사업화 성과 담아

홈페이지 공개…출연연·유관기관 정책담당자에 배포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창간한 'nst 시그널' 표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가 과학기술 정책 현안과 미래 전략을 다루는 정책 전문지 ‘nst 시그널(nst SIGNAL)’을 지난 15일 창간했다.


NST는 1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연 홍보실무위원회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홍보부서장들에게 창간호를 처음 공개했다.


nst 시그널은 글로벌 과학기술 환경의 변화 신호를 포착하고, 과학기술 정책의 방향성과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창간호에는 출연연 전략연구사업과 출연연 인력정책 효과 등 과학기술계 정책 현안이 실렸다. NST가 보유한 출연연 기술사업화 성과 현황도 담겼다. NST는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창간호 발간에는 산학연 주요 인사가 축사로 참여했다. 인문사회·과학기술계에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산업계와 학계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KAIST 총장, 고려대 총장이 이름을 올렸다.


NST는 nst 시그널을 계간으로 펴내 과학기술계 정책 현안과 미래 전략을 이어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출연연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 사이의 소통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nst 시그널은 NST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출연연 관계자와 유관기관 정책담당자 등에게도 배포된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변화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라며 “nst 시그널이 과학기술계의 나침반으로서 미래를 전망하고 정책 담론을 확산하는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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