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럽 영화 전문가들 "LG 올레드 TV, 제작자 의도 가장 잘 전달"
입력 2026.06.18 10:00
수정 2026.06.18 10:00
촬영감독·컬러리스트 참여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 개최
"레퍼런스 모니터급 색 표현력"…명암·반사 억제 성능 호평
LG전자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전문가들이 LG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았다.ⓒLG전자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영상 제작 전문가들로부터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개최하고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차별화된 화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이달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할리우드를 비롯한 글로벌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제작자 관점에서 화질과 시청 경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에서 열린 행사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와 영화 ‘그래비티’, ‘레버넌트’,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 등 할리우드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럽 행사 역시 영국 런던의 스트랜드 팰리스 호텔과 독일 뮌헨의 영화장비 전문기업 아리(ARRI)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OTT 콘텐츠의 색 보정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와 영상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요안나 코엘료 촬영감독은 “촬영할 때마다 시청자가 어떤 환경에서 작품을 보게 될지 항상 고려한다”며 “LG 올레드 TV는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과 명암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화면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깊이감을 그대로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조슈아 파인스 컬러 사이언티스트도 “LG 올레드는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레퍼런스 모니터에 준하는 뛰어난 색 표현력을 보여줬다”며 “밴딩이나 노이즈 없이 섬세한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가 중심이 됐다. 신제품은 역대 최고 수준의 밝기와 색 재현력을 구현하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와 화면 반사를 최소화하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행사 현장에서 RGB LED 기반 LCD TV와의 비교 시연을 통해 올레드만의 ‘퍼펙트 컬러’와 ‘퍼펙트 블랙’을 강조했다. 또한 다른 OLED TV와의 비교를 통해 반사 억제 성능, HDR(High Dynamic Range), 계조 표현력, 컬러 정확도 등에서 차별화된 화질 경쟁력을 소개했다.
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CX담당은 “화질의 미세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평가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