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목) 오늘, 서울시] 개인회생 마친 청년 자립토대지원금 100만원 지원
입력 2026.06.18 09:16
수정 2026.06.18 09:16
선정 시 금융교육 및 1:1 맞춤형 재무 상담 제공
서울시민대학 여름 계절학기, 시민 3700명 대상 강좌 운영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상담 내용 따라 법률상담관 연계
서울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2차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1.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통한 신청 가능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개인회생 절차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재기와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을 완료했거나 완료를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금융교육과 1:1 맞춤형 재무 상담이 제공되고, 모든 과정을 이수한 경우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재무관리 역량강화를 통해 스스로 재무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근로 청년 중 잔여 변제 횟수가 3회 이하인 개인회생 변제 완료 예정자 또는 면책 결정 후 1년 이내인 경우이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로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 서울시민대학, 7~8월 계절학기 오는 23일 선착순 접수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은 다음 달 7일부터 8월21일까지 6주간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오는 23일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절학기에서는 서울 전역 4개 캠퍼스에서 110개 강좌를 톻해 약 3700명의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시민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양, 직업역량,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강좌 소개 페이지와 프로그램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시민 권리구제 돕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상가임대차, 소비자, 가맹·유통, 문화예술, 대부업,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7개 분야 상담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 대응과 소비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 문제 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환불·계약해지 분쟁, 온라인 거래 피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생경제안심센터에서는 상담 내용에 따라 법률상담관과 연계한 전문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법률상담관은 법률·노무·세무 분야 자문을 제공하며 소송과 분쟁조정 절차, 대응방향, 주요 법률 쟁점 등을 안내해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