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지구 온난화 멈추기' 캠페인 진행…참여 100만회 달성 시 1억원 기부
입력 2026.06.17 17:18
수정 2026.06.17 17:19
파리기후협정 목표인 1.5℃ 상징화한 참여형 이벤트
누적 참여 100만회 달성하면 WWF에 기부금 전달
앱 내 이벤트 참여 시 랜덤 캐시 지급…친구 공유로 추가 기회
카카오뱅크는 오는 28일까지 '지구 온난화 멈추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고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지구 온난화 멈추기'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8일까지 '지구 온난화 멈추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이 1.5℃를 넘기 전에 '멈추기'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는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국제사회가 합의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 억제 목표를 의미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랜덤 캐시가 지급된다. 캠페인은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1회 참여 가능하다.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가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참여 횟수가 100만회를 달성하면 국제 자연보전기관인 WWF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 활동 지원에 활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기부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