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사내 어린이집 아동과 ESG 행사
입력 2026.06.17 15:55
수정 2026.06.17 15:55
아동 제작 재활용품 150여 점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본사 한마음관 일원에서 ‘多가치 으쓱(ESG) 행사’를 운영했다.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ESG 행사를 열고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는 6월 17일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多가치 으쓱(ESG)’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ESG 실천 의미를 공유하고,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재활용품으로 직접 만든 열쇠고리 등 150여 점을 임직원에게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됐다. ESG를 주제로 한 그림 작품 전시와 ESG 실천 트리 제작, 친환경 소재 장바구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벼룩시장에서 모인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 규모를 확대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행사가 아동들이 나눔의 기쁨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친화적인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조직 결속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과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