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영월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입력 2026.06.17 15:52
수정 2026.06.17 15:52
승용차 5부제·대중교통 이용 등 12개 국민행동요령 안내
영월빛드림본부 직원 참여…리플릿 배부·피켓 홍보 진행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지난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대상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영월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국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수요 관리와 자원안보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 참여한 영월빛드림본부 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12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이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피켓 홍보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효율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절약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창현 영월빛드림본부장은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효율 혁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