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금투업계, 한사랑마을서 봉사활동…2000만원 기부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17 14:24
수정 2026.06.17 14:24

금투협·14개 회원사 임직원 55명 참여

생활환경 개선 지원·롯데월드 동행

협회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14개 회원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업계가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14개 회원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금융투자협회와 회원사 임직원 5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실 청소와 식사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며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지원했다.


금투협은 배수로 정비와 생활실 개선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금 2000만원도 전달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금투협 단독 활동에서 업계 공동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대됐다.


참여 회원사도 꾸준히 늘어나며 금융투자업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용자들과 함께 롯데월드 나들이 프로그램에도 동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금융투자업계는 하반기에도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과 사랑의 김치 페어 등 공동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최근 자본시장의 활기가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나눔과 봉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