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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장동혁, 당 망치는 일 하고 있어"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6.17 13:01
수정 2026.06.17 13:02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뉴시스


▲ 여야, '선관위 개혁' 개헌 공감대…진상규명 후 추진 전망

6·3 지방선거 이후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조직 운영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 필요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이고, 국회 국정조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만큼 조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이나 그 내용에 따라 개헌 논의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 권영진 "장동혁, 당 망치는 일 하고 있어…'무조건 재선거' 국민 조롱 받을 것"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연일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당대표가 지금 당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일갈하며 "결과적으로 재선거가 안 된다는 것을 판사 출신인 장 대표가 너무 잘 알 텐데 그 의도가 당대표직 유지를 위한 그러한 빌미로 재선거 국면을 몰아가는 것 같다"고 짚었습니다.



▲ '이재명 시계' 찬 정청래, 갈등설 진화 나섰지만…연임론 두고 당내 '셈법 복잡'

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거취와 차기 당권 구도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설을 진화하기 위해 정 대표가 '원팀' 메시지를 내놨지만, 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을 둘러싸고 "선수가 심판을 겸하려 한다"는 공정성 시비와 계파 간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며 당내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하는 모양새입니다.


▲ 李대통령, 60조원 잠수함 수주 지원…"방산 강국 한국, 캐나다 안보에 기여 준비"

주요 7개국 정상회의, G7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 강국인 한국이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국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자리를 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최종 경쟁 중인 가운데, 이 대통령이 방위산업 우회 지원에 적극 나선 것입니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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