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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체험 한자리에”…인천, 웰니스 페스티벌 연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6.17 09:10
수정 2026.06.17 09:10

‘2026 웰니버스 아시아’ 행사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과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21일 양일간 상상플랫폼에서 ‘2026 웰니버스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과 행복, 여가를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다.


관람 위주의 기존 박람회나 전시 행사와 달리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복싱과 크로스핏, 하이브리드 스포츠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 문화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요가와 필라테스, 괄사 체험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다

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웰니스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웰니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건강과 문화, 스포츠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새로운 웰니스 문화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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