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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식] 춘의동 유휴부지에 쌈지공원 조성…생활권 녹지 확충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17 07:20
수정 2026.06.17 07:20

661㎡ 시유지 공원화 완료

운동시설·쉼터 갖춘 주민 휴식공간 개방

새롭게 조성된 쌈지공원 모습ⓒ부천시제공


부천시는 16일 춘의동 68번지 일원 661㎡ 규모 유휴 시유지를 활용한 공원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쌈지공원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쉼터와 보행 공간, 운동시설, 보안등이 설치됐으며, 이팝나무·목수국·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녹지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양팔줄당기기 등 7종의 운동기구도 함께 마련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해당 부지는 공공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으로, 시는 주민을 위한 녹지·휴게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사업비 1억5천만 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부천시는 사업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반영해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를 결정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원을 조성했다.


부천시는 이번 공원 조성으로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이 확대되고 주민들의 휴식·여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유휴부지를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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