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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7일 전문가 토론회…"한반도 평화공존 교육의 길 묻는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6.16 16:33
수정 2026.06.16 16:37

글로벌센터서 제41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1세션 '변화하는 통일환경과 통일교육의 미래'

2세션 '청년세대 통일인식과 사회통일교육 추진방향'

이재명 대통령이 5월 28일 청와대에서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17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1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 대주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다. 토론회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통일환경과 통일교육의 미래'를 다룬다. 사회는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은퇴교수가 맡는다. 발표는 윤철기 서울교대 교수가 '민주화 이후 통일교육의 변화와 새로운 평화통일교육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 주제는 '청년세대 통일인식과 사회통일교육 추진 방향'이다. 사회를 맡는 전영선 건국대 교수의 진행 아래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차승주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객원연구원이 차례로 발제에 나선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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