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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임창정 뜬다…‘MCT 빅콘서트’ 라인업 공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6.16 15:40
수정 2026.06.16 15:40

‘2026 MCT 페스티벌’이 16일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2026 MCT 페스티벌’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MCT 빅콘서트 with KOMCA’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협업해 20일과 21일 양일간 마곡중앙대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0일 오후 7시 공연에는 임창정, 황가람, 영파씨, 송하예가 출연한다. 21일 오후 7시에는 권은비, 디셈버 DK, 김기태, 잠골버스가 무대에 오른다. 발라드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페스티벌 기간 마곡 일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9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코엑스 마곡 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가 관람객을 만난다.


야외 마곡광장에는 독서 라운지 ‘책 읽는 마곡 : 피크닉 도서관’과 후지필름 및 사진가 성남훈이 협업한 ‘아카이브 사진전 : 천 개의 카메라’가 마련된다. K-컬처로드에 조성되는 ‘MCT 마켓’과 푸드존에서는 플리마켓과 F&B 콘텐츠도 즐길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된다.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성효경 총괄본부장은 “‘MCT 빅콘서트 with KOMCA’는 마곡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와 K팝의 매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초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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