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우대금리 한도 확대
입력 2026.06.16 16:17
수정 2026.06.16 16:17
정기예금 금리 0.3%p 인상…최대 연 3.6%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한도 1억→3억원 확대
예금상품 경쟁력 강화·고객 혜택 확대 취지
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연 3.3%에서 최대 연 3.6%로 인상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연 3.6%로 인상하고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를 확대하는 등 수신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3.6%로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정기예금(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금리는 기존 최대 연 3.3%에서 0.3%포인트(p) 오른 연 3.6%로 조정됐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예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거래 고객의 자산 운용 규모 확대에 맞춰 '웰컴 주거래통장'의 우대금리 적용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 금리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예치금 1억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했으나 3억원까지 동일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 인상과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 확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