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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 한·일 뮤지션 교류 프로젝트 ‘나우웨어 2’ 개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6.16 10:38
수정 2026.06.16 10:40

롤링홀이 한·일 뮤지션 교류 프로젝트를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나우웨어 2’ 라인업 ⓒ롤링홀

롤링홀은 7월 26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한국과 일본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공연 ‘나우웨어 2’(nowhere 2)를 개최한다.


‘나우웨어’는 한국과 일본 뮤지션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공연은 2월 11일 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 쉘터(SHELTER)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한국과 일본 총 6팀이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포스트 록 밴드 코토바(cotoba)를 비롯해 유령서점, 지베뉴가 무대에 오른다. 일본에서는 밴드 트리콧(tricot)의 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이큐 나카지마(ikkyu nakajima), 싱어송라이터 타무라료(tamuraryo), 슈게이즈와 드림팝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피(appi)가 참여한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나우웨어’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류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양국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며 음악을 통해 서로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우웨어 2’는 7월 26일 오후 2시 롤링홀에서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힌편, 한일간 문화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롤링홀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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