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코엑스 주류박람회서 ‘117년 헤리티지’ 선봬
입력 2026.06.16 10:00
수정 2026.06.16 10:00
ⓒ서울장수주식회사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의 서울장수주식회사가 오는 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1992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 주류 산업을 이끌어온 최장수·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전시회이다.
서울장수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발판삼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류 마니아 및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다양한 주류 브랜드 사이에서 국내 대표 막걸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장수는 브랜드의 본질에 집중한 ‘117년의 헤리티지를 넘어, 내일로 향하는 장수(3T)’를 메인 슬로건으로 걸었다. ‘막걸리의 근본은 곧 장수’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관람객이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3가지 테마(3T)로 입체감 있게 구성했다.
부스는 ▲ 한 세기를 이어온 브랜드의 근본과 역사성을 상징하는 ‘100년의 시간(Time)’ ▲ 서울장수만의 정통 제조 방식을 조명하는 ‘막걸리의 본질(Tradition)’ ▲ 전통 주류를 넘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내일로 향하는 진화(Tomorrow)’로 운영되어 서울장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시음 행사와 이색 콘텐츠도 마련된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를 비롯해 월매 쌀막걸리, 달빛유자, 달밤장수, 장홍삼 막걸리 그리고 티젠 콤부차주 레몬까지 전통과 트렌드를 넘나드는 서울장수의 풍성한 라인업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해 선보이는 ‘티젠 콤부차주 슬러시’는 막걸리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하는 MZ세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SNS 인증샷 열풍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울장수·월매·달빛유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는 신제품 ‘티젠 콤부차주 레몬’ 제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장수만의 깊은 역사와 트렌디한 시도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막걸리의 근본’으로서의 정통성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동시에 젊은 소비자들과의 유쾌한 소통으로 K-주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2025년 전 세계 27개국, 8,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행사이다. 6만여명 이상의 관람객 중 2030 비율이 85%에 달하는만큼, 서울장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