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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식] 공동체 활동으로 기본사회 실현 모색…26일 광명마을포럼 개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16 07:38
수정 2026.06.16 10:21

시민참여 기반 6대 정책 전략 논의

현장 사례 중심 지속가능한 도시 방향 제시

‘2026 광명 마을포럼_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 안내문.ⓒ광명시제공


광명시가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기본사회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광명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2026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정책 전략의 실행력을 공동체 활동에서 찾고 있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가 정책을 생활 속 변화로 확산시키는 핵심이라는 판단이다.


1부에서는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무엇이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은 공동체 활동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공동체 활동은 정책과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사회연대경제, 평생학습, 탄소중립, 시민주권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이어 ‘토크플러스’에서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이 연결되고 마을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할 때 실현된다”며 “이번 포럼이 시민 실천이 정책과 도시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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