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항 부두운영회사 선정 공고 착수
입력 2026.06.15 16:18
수정 2026.06.15 16:18
6·7·8부두 운영사 공모
울산항 본항 6·7·8부두 전경. ⓒ울산항만공사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두운영회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본항 일부 부두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부두운영회사(TOC) 선정을 위한 본 공고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본항 6부두 4·5번 선석과 7부두, 8부두 1번 선석을 운영할 회사를 선정하기 위한 과정이다.
UPA는 화물유치능력, 항만 현대화 기여도,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울산항 지속가능한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운영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과 산업재해 예방 등 사회적 책임 요소를 평가 체계에 추가 반영해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모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의 미래 성장과 안정적인 항만운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