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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삼전 6%·닉스 7% 상승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6.15 09:30
수정 2026.06.15 09:31

오는 19일 스위스서 서명식 진행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15일 장 초반 국내 반도체주가 우상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7.44% 오른 2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58% 상승한 34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를 견인하는 반도체 투톱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남긴 글에서 "양측(미국·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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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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