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6년 미래사업개발 자문위원회' 발족
입력 2026.06.15 07:30
수정 2026.06.15 07:31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지난해 37회 자문 성과 공유
에너지 DX·AX 등 전략적 의사결정 기여
한전KDN은 지난 5일 서울 엘타워의 엘가든홀에서 '2026년도 미래사업개발 자문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지난해 37회 자문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등 전략적 의사결정에 기여다고 평가했다.
한전KDN은 지난 5일 서울 엘타워의 엘가든홀에서 '2026년도 미래사업개발 자문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전KDN의 '미래사업개발 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너지 신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분야별 전문 의견 수렴 자문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발족 취지 공유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회사 경영 현안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회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자문위원회가 총 37회에 걸쳐 진행한 자문 활동 성과 공유로 에너지 DX, 해외 신사업 발굴, 기술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달된 자문위원들의 전문적 조언을 통해 한전KDN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크게 기여한 공을 평가하였다.
이날 자문회의는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의 '중동 위기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와 한국의 대응 전략' 주제의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교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정이 글로벌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한국 에너지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과 리스크관리 방안에 대해 심층 분석을 제시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통찰력있는 안목이 필수적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현장에 내재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37회에 달하는 헌신적인 자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에너지 분야의 DX·AX 선도, 해외 신사업 발굴 등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인 사업화를 이뤄 DX,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