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우주 산업부터 우량 채권까지…ETF 3종목 신규 상장
입력 2026.06.14 07:00
수정 2026.06.14 07:00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우주항공 밸류체인부터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는 신한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패시브 ETF, BNK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시된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은 우주산업에 활용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제조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는 미국에 상장된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 및 반도체·에너지·위성통신 등 관련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BNK자산운용의 ‘BNK 27-12 특수채(AAA이상) 액티브’는 오는 2027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A 이상의 특수채 등에 투자한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