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 14일 오픈
입력 2026.06.12 10:35
수정 2026.06.12 10:35
6월 14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서 운영
말마프렌즈.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대표 캐릭터 브랜드 '말마프렌즈'를 상시로 만날 수 있는 굿즈 매장을 렛츠런파크 서울에 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6월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국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개발한 캐릭터 브랜드다. 국내 캐릭터 시장에서 보기 드문 말 캐릭터라는 점을 차별화했다.
브랜드는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마그니', '각설이'가 더해지며 세계관을 넓혀왔다. 공기업 캐릭터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키링, 인형, 가방, 생활용품 등 캐릭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상설스토어에서는 총 1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키링 8종, 인형 2종, 가방 5종, 생활용품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판매되던 키링, 양우산, 스프링노트 등 11종에 더해 신규 상품도 추가됐다. 코리안더비 키링, 문세영말마 키링, 모찌쿠션, 타포린백, 보냉백 등이 새롭게 판매된다.
최근 관심을 받은 '명마당' 경주마 키링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실제 경주마를 모티브로 제작된 명마당 경주마 키링은 현장에 설치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콘텐츠를 국민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라며 “이번 상설스토어가 많은 고객들이 말마프렌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마사회와 말산업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