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선9기 방향타 '희망성남혁신위원회' 본격 가동
입력 2026.06.11 16:37
수정 2026.06.11 16:39
신상진 성남시장.ⓒ성남시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11일 성남시에 따르면 12일 출범하는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오는 25일까지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은 기획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위원장을,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각 분과는 신 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5대 중점과제 및 15개 공약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과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한다.
신 시장은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