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新실내 체험 'K-아일랜드제주'·'학교괴담in제주' 개관
입력 2026.06.13 08:00
수정 2026.06.13 08:00
크리에이티브통제주는 기존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리뉴얼하고'박살2 : K-아일랜드제주'와 '학교괴담in제주'를 동시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살2 : K-아일랜드제주' 제주를 상징하는 다섯 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관이다. 돌과 감귤, 곶자왈(숲), 바다, 바람을 각각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제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했다. 전시장 곳곳에는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조형물이 배치됐다.
박살2 : K-아일랜드제주. ⓒ크리에이티브통제주
반면 '학교괴담in제주'는 공포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폐교를 콘셉트로 공포 연출과 특수 효과를 적용했다.
두 전시관은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돼 한 공간에서 체험형 전시와 공포 콘텐츠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신규 오픈을 기념해 통합 패키지권과 현장·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전시관 관계자는 "제주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괴담in제주.ⓒ크리에이티브통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