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선원의 날 맞아 걷기축제·페스티벌 개최
입력 2026.06.11 11:00
수정 2026.06.11 11:00
제3회 선원의 날 및 선원주간 연계 행사 포스터. ⓒ해양수산부
정부가 제3회 선원의 날을 맞아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선원주간을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원의 날’은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에 기념하며,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을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린다.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은 오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해수부는 선원과 국민이 함께 선원의 날을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선원주간 동안 다양한 연계행사를 마련했다.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16일 선원 세미나,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와 제3회 선원 페스티벌,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