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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년 제1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10 16:42
수정 2026.06.10 16:42

12개 회원사 참여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공유

공동 발전 모색으로 신뢰의 공공기관 조성 노력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 제1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광주·전남지역 12개 공공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발전 모색으로 신뢰의 공공기과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 제1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는 회장사(社)인 한전KDN과 간사인 한국전력거래소를 비롯한 국립전파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PS, 한전MCS와 전라남도 도청 등 광주·전남지역 12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개인정보보호 활동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3년째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초청 '전문가 특강' ▲기관별 2025년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분석 결과와 우수사례 발표 ▲2026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고득점 달성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한 체계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최근 진행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혁신(AX/DX)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의 사이버 안전관리에 있어 필수"라며 "각 기관 개인정보 보호 활동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전파·공유시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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