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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철도 안전·연계교통 강화 총력"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6.10 16:50
수정 2026.06.10 16:50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진행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현장.ⓒ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 달성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과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주요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자발적 안전문화 구축 ▲이용자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 하반기 핵심 과제에 대한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코레일은 이날 제시된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 내실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연계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지역과 일상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공공 교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철도 안전과 연계교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민께 신뢰받는 코레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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