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낮 최고 29도' 아침·저녁 선선…여름철 눈이 충혈되고 피로하다면?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6.09 00:01
수정 2026.06.09 00:01

아침 최저 기온 11~18도, 낮 최고 기온 21~29도

ⓒ뉴시스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에 강원남부내륙·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비교적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당분간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충돌하며 일부 지역으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겠다고 밝혔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내륙·산지 5㎜ 안팎 ▲경북북동산지 5㎜ 안팎이다.


아침과 저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8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야외활동 많아 자외선 노출↑ …여름철 눈 건강 지키려면?


한편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면 눈이 건조하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이 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눈 건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지수가 다소 높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해 피부와 눈을 보호해야 한다.


선글라스는 렌즈 색상에 따라 쓰임새가 다른데 시야를 밝게 해주는 갈색 계통의 색상은 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회색은 색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줘 산행 등 일반적인 야외활동에 알맞다. 초록색 계통은 자연색에 가까워 시야의 이물감과 피로감이 적어 장시간 착용할 때 좋다.


안경을 쓸 경우 자외선 100% 차단 및 블루라이트 필터링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해 눈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준다.


단,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렌즈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냉방 환경과 자외선, 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염증성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