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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게 주인 살해하고 도주했던 40대 중국인 검거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08 10:07
수정 2026.06.08 10:07

둔기로 살해한 후 100만원 미만 현금 빼앗아 달아나

경찰, 추적 끝에 범행 이튿날 체포…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찰 로고. ⓒ연합뉴스

둔기로 가게 주인을 살해한 후 도주했던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가게에서 업주인 7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100만원 미만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적 끝에 범행 다음날인 7일 오후 서울의 카페에서 A씨를 검거했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 및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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