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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금은방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12분 만에 체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09 10:54
수정 2026.06.09 10:55

금목걸이 등 3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쳐

조사 과정서 생활비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

경찰 로고. ⓒ연합뉴스

야간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24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금은방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가 주변을 포위해 범행 약 12분 만에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생활비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금속을 회수 조치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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