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하이뮨', 단백질 보충제 4년 연속 1위
입력 2026.06.08 15:52
수정 2026.06.08 15:52
누적 매출액 6000억원 돌파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는 자사의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올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조사에서 단백질 보충제 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 출시 약 6년만에 누적 매출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 평가 모델로, 올해 240여개 산업에서 1만3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하이뮨은 브랜드 인지도인 최초·보조·비보조인지 부문과 브랜드 충성도에 해당하는 이미지·구입가능성·선호도 부문에서 총점 720.2점을 기록해 1위에 오르며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하이뮨의 이같은 성장 배경으로 '제품 경쟁력'을 꼽는다.
하이뮨은 단백질 소화를 고려해 산양유 단백을 포함한 동·식물성 단백질을 6대 4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아연·칼슘·마그네슘·판토텐산·비오틴 등 기능성 성분을 담았으며, 장 건강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도 더했다.
소비자의 운동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한 팩으로 단백질 20~22g을 섭취할 수 있는 '하이뮨 액티브', 고함량 아미노산 제품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56년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