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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젠슨 황, '아이온2' 이용자에 그래픽카드 주고는 "당신은 이제 부자"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6.07 14:04
수정 2026.06.07 14:4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서울 신논현 포털 PC방에서 엔씨가 진행한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장에 방문해 이용자에게 선물할 친필 사인 그래픽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T1 베이스캠프 PC방에 이어 신논현 포털 PC방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부자’의 기운이 담긴 그래픽카드를 선물받은 주인공이 탄생했다.


젠슨 황 CEO 7일 오후 서울 신논현 포털 PC방에서 엔씨가 진행한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장에 방문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참가자에게 자신의 사인이 담긴 그래픽카드를 선물했다.


황 CEO는 행운의 당점차에게 엔비디아의 미출시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5090’를 전달하며 “이제 당신은 부자다”라고 말하며 행운을 기원했다. “처음으로 플레이한 게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운데)와 김택진 엔씨 대표(왼쪽)가 7일 오후 서울 신논현 포털 PC방에서 엔씨가 진행한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스킨십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앞서 황 CEO는 지난 5일 T1 베이스캠프 PC방 방문 당시 현장 이용자들 중 당첨자에게 자신과 페이커 이상혁의 사인이 담긴 그래픽카드를 선물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100만 달러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황 CEO는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나 우애를 과시하는 한편,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 현장에 참석한 220명의 이용자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등 스킨십을 가졌다. 황 CEO의 모습은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중계를 통해 방송됐다.


현장에서 30분가량 머물던 황 CEO는 김택진 대표와 함께 떠났다. 둘은 별도의 장소에서 게임 및 AI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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