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주식시장 정상화, 고통 없는 연금개혁 수단“
입력 2026.06.05 19:12
수정 2026.06.05 19:12
“구조조정 고통 줄였다…정상화 계속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표 자산인 주식에 대한 평가가 정상화하는 것은 고통 없는 연금 개혁의 좋은 수단”이라며 자본시장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국내 증시 훈풍으로 국민연금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연금 고갈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에는 국민연금의 예상 고갈 기한이 당초 2071년에서 2095년으로 늦춰졌다는 분석이 담겼다.
그는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며 “대한민국 정상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