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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피해자 가족 생계비 지원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6.06.05 17:16
수정 2026.06.05 17:16

"사고 원인·책임 소재 규명…피해자 지원도 최선"

검찰. ⓒ뉴시스

검찰은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생계비와 긴급 생활 안정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지방검찰청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 위원회가 사상자 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지검은 "경찰청, 노동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한편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전지검은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10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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