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전기안전공사, 전북대와 협력으로 지역성장 기반 마련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05 15:07
수정 2026.06.05 15:07

전기안전 분야 연구개발·교육 협력 확대

지역혁신 성장동력 확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대와 5일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대학교와 전기안전 분야 연구개발과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혁신 성장 동력을 화보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북대와 5일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전북지역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성장과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전기안전 분야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성장을 위한 공동연구와 협력 플랫폼 구축 ▲기업 수요 기반 공동 교육·훈련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 ▲시험·분석 장비 등 연구시설 공동 활용 ▲지역산업 연계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협력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확대와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미래 전기안전 기술을 연구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전북대학교와 공동 연구, 교육 협력,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향후 전북대학교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