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신입직원 72명 채용
입력 2026.06.05 15:03
수정 2026.06.05 15:03
신규 일자리 창출·청년 취업난 해소 위한 채용 인원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신규 일자리를 창출과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한 72명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총 72명 중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보훈 등)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을 선발한다.
입사 지원서는 이달 13일부터 지역난방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 필기, 면접전형 전 과정에 대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자녀, 자립준비청년 등에 대해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9월 중 임용하여 3개월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역난방공사는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