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 '총력'
입력 2026.06.05 14:59
수정 2026.06.05 14:59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하계 전력피크에 대비해 현장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발전은 최근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활동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발전설비 운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폭염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동발전은 본격적인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현장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