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신안군 노대도 해역 쥐노래미 18만 마리 방류
입력 2026.06.05 09:46
수정 2026.06.05 09:47
산란·서식장 조성 박차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전남 신안군 노대도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18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가 전남 신안군 노대도 해역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지역 주민과 손을 잡았다.
공단 남해본부는 신안군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난달 28일 어업인들과 함께 건강한 쥐노래미 종자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쥐노래미는 연안에 정착해 살아가는 특성으로 지역 어업인들이 특히 선호하는 어종이다. 신안군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총 5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이다.
공단은 사업 효과를 높여 수산자원을 한층 더 증대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인공어초 시설을 설치하고 종자를 방류하는 것은 물론, 해조류 저연승 시설 도입과 수중폐기물 제거 작업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