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교육 확산 나선다…전문기관 3곳, MOU 체결
입력 2026.06.05 16:53
수정 2026.06.05 16:53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협력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해양환경공단과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맞춰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통합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해양환경공단과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통합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콘텐츠 공유 및 확산 ▲전문 인력 양성 및 활용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신진수 원장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 교육 역량을 모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