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임직원 전원 CPR 교육 이수…AED 구비 넘어 '실전 대응 체계' 강화
입력 2026.06.05 09:00
수정 2026.06.05 09:00
안전교육 정례화·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지난 1일과 4일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임직원이 전문 강사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했다.ⓒ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임직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표준협회는 퓨처밸류캠퍼스(퓨처캠) 강남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1만2000여명이 방문하는 퓨처캠 강남 교육장에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고객과 임직원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표준협회는 교육장에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이미 구비하고 있지만 '장비를 갖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 아래 이를 실제로 활용할 미래교육본부 임직원의 실전 역량 확보에 나선 것이다. 장비(하드웨어)와 사람의 역량(소프트웨어)을 동시에 갖춤으로써 교육장 내 안전 대응 체계를 한 단계 강화했다.
교육은 지난 1일과 4일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심정지 환자 인지와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래교육본부 전 임직원이 의무 참여 원칙에 따라 100% 이수해, 어느 임직원이 현장에 있더라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연간 다수의 고객이 방문하는 교육 현장에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