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삼표 수색 DMC 복합개발 상업시설 임대자문
입력 2026.06.01 20:23
수정 2026.06.01 20:23
‘수색 DMC 복합개발’ 상업시설 조감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삼표그룹의 첫 부동산 개발사업 ‘수색 DMC 복합개발’ 상업시설의 전속 임대자문 용역을 수주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DMC역 및 수색역에 인접한 역세권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업시설은 전용면적 5178㎡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철 2개역의 역세권인 데다, 상암 DMC 4만명 이상의 직장인 배후 수요 및 수색·증산 뉴타운 1만2000여가구의 주거 수요가 교차하는 입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해당 자산을 ‘라이프스타일 앵커’로 포지셔닝하고, F&B 및 엔터테인먼트 특화 구성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그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F&B 라운지를 조성해 인근 직장인과 거주민을 아우르는 지역 상업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리테일 임대자문팀이 정밀한 상권 분석과 타깃 고객 연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MD를 기획하고, 우량 앵커 테넌트 유치를 통해 자산 가치의 안정적 상승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부대표는 "건설기초소재 기업에서 종합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선언한 삼표그룹의 첫 번째 개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수색 상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상업시설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