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서울에 뜬다’ 6월 한 달간 광화문·홍대 전광판에 등장
입력 2026.06.01 21:07
수정 2026.06.01 21:07
ⓒ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이번에는 축구장이 아닌 서울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다.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홀란은 6월 한 달 동안 광화문과 홍대,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의 대형 전광판을 장식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홀란은 현재 노르웨이 수산물을 대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4년부터 '씨푸드 프롬 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그는 최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노르웨이 대표 스포츠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홀란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노르웨이 연어와 고등어의 우수성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장소는 광화문이다. 하루 수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 대형 전광판에서는 '엘링 홀란이 선택한 노르웨이 수산물'을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이 매일 송출된다. 건물 외벽을 가득 채운 대형 화면 속 홀란의 모습은 출퇴근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젊은 층이 밀집한 홍대에서도 홀란을 만날 수 있다.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대형 전광판에서는 한 달 동안 캠페인 영상이 상영된다. 특히 축구 팬과 2030 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홀란의 인지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도 홀란의 얼굴이 등장한다. 삼성역과 선릉역, 강남역, 잠실역, 고속버스터미널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12개 역사에서 캠페인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