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잇츠, 웹 접근성·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마크 취득
입력 2026.05.29 13:23
수정 2026.05.29 13:23
ⓒ롯데GRS
롯데GRS의 통합 외식 주문 모바일 앱 ‘롯데잇츠(LOTTE EATZ)’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웹 접근성(WA)’ 및 ‘모바일 앱 접근성(MA)’ 인증마크를 동시 취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웹사이트 이용 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를 국가표준 KWCAG(한국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이다.
롯데GRS는 디지털 기기 보편화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웹 사이트 기반 서비스의 웹 접근성 개선에 앞장섰다. 지난 24년부터 자사 앱 롯데잇츠에 대한 웹·앱 접근성 개선 작업을 통해 약 1년간 자체 유지보수 및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했다.
올해 1월 전문 컨설팅 기관을 선정해 장애인 사용자의 접근성 분석을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KWCAG의 4가지 핵심 원칙인 ▲인식 ▲운용 ▲이해의 3가지 용이성 여부와 ▲견고성 항목에 대해 주요 개선 과정을 마쳤다.
세부적으로 ▲콘텐츠의 스크린리더(음성 읽기) 기능 확대 ▲보조기기 접근성 강화 ▲저시력자 위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 시인성 보완 등 전반적인 사용 환경을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평가 기준을 100% 조건 충족해 웹 및 모바일 운영체제 2종(IOS‧Android)의 인증 마크를 최종 획득했다.
한편 롯데잇츠의 회원 수는 23년 약 300만 명에서 24년 400만 명을 돌파하고, 올해 4월 기준 570만 명을 넘어서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롯데GRS는 이번 웹·앱 접근성 개선을 통해 대규모 회원들을 위한 디지털 편의성을 개선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의 웹·앱 접근성 인증 획득은 모든 접점에서 고객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연령이나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동등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디지털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