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낮엔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입력 2026.05.27 18:30
수정 2026.05.27 18:30
아침 최저기온 16~20도…낮 최고기온 19~30도
내륙 평년보다 높은 기온…"건강관리 유의하세요"
비가 내린 20일 서울 덕수궁에서 한 관광객이 우산을 쓰고 서있다. 2026.5.20.ⓒ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따라서 28일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도(중·남부 동해안 제외), 충청권, 광주·전남과 전북, 대구·경북 내륙이 5㎜ 안팎이다. 경남 내륙과 제주는 5㎜ 미만이다.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서해안과 남해안,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 주요 도시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대전 19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울산 18도 △부산 19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대전 26도 △광주 25도 △대구 28도 △울산 24도 △부산 28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