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나무호, 이란산 미사일에 피격"…정부 초치에도 이란대사 '전면 부인'…박근혜 "박형준, 부산의 더 큰 발전 위해 많은 일 해줄 것"…김부겸 "박근혜 예방, 허락하면 뵙는 게 예의…정치적 해석 X"
입력 2026.05.27 21:00
수정 2026.05.27 21:00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HMM 나무호 호르무즈해협 피격 사건과 관련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연합뉴스
"나무호, 이란산 미사일에 피격"…정부 초치에도 이란대사 '전면 부인'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한국 국적 선박 'HMM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이란산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외교부는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으나, 이란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미국 등의 '기만 작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단독] 8년간 이름 숨겼다…추경호,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 '남몰래 기부'한 곳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8년간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익명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데일리안 취재에 따르면, 추 후보는 2018년 2월부터 대구 달성군 현풍면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한사랑마을'에 매년 후원해 왔다. 누적 기부액은 3431만원이다.
[6·3 픽] 박근혜 "박형준, 부산의 더 큰 발전 위해 많은 일 해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앞으로도 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계속해서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박형준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과 함께 방문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6·3 픽] 김부겸 "박근혜 예방, 허락하면 뵙는 게 예의…정치적 해석 X"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과 관련해 "그분이 허락한다면 찾아가 인사하는 것이 예의"라고 밝혔다. 김부겸 후보는 27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 전 대통령 예방 문제에 대해 "대구에 사는 전직 대통령을 찾아뵙는 것은 예우의 문제이지 정치적으로 해석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중기 특검·건진 전성배, 항소심 징역 5년 판결 불복 상고…대법行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건진법 전성배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하마스 새 군사수장 제거"
이스라엘은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의 새 지도자 모하메드 오데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오데의 전임자가 사망한 지 불과 11일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