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가정의 달 어린이 직업체험…방문객 대상 체험형 부스 운영
입력 2026.05.27 10:16
수정 2026.05.27 10:16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6명 초청
지역사회 사랑나눔 행사 개최
마약·위조상품 밀수 위험성 알려
관세청이 26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관세청 부스에서 여행자검사 업무를 체험해 보고 있다.ⓒ관세청
관세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지역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직업체험 행사를 제공했다.
관세청은 26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6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관세청은 지난 2012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에 세관공무원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시설을 돌아보며 세관공무원, 항공기 승무원, 소방관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관세청은 이날 직업 체험 행사와 연계해 키자니아 방문객 대상 마약·위조상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 반입의 위험성과 밀수 신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기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