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지원단, 육계 부화장 점검…여름철 성수기 안정적 공급 당부
입력 2026.05.27 16:00
수정 2026.05.27 16:00
민생안정지원단, 하림 김제 PS 부화장 방문
육용 종란 현황 점검…애로사항 청취
재정경제부.ⓒ연합뉴스
정부가 여름철 닭고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생산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육용 종란 수입 확대와 생산 현장 지원을 통해 수급 안정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27일 전북 김제의 하림 김제 PS부화장을 찾아 수입된 육용 종란 현황을 점검하고 닭고기 생산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공급이 부족한 닭고기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육용 종란의 부화 현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닭고기 수급 현황을 확인, 닭고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은 여름철 닭고기 수급 안정을 위한 육용 종란 수입 관련 애로사항을 언급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생산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장도환 민생안정지원단장은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여름철 소비자가 많이 찾는 닭고기의 안정적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국민 식탁에 신선한 닭고기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제기된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