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동훈 38.2% 하정우 34.0% 박민식 23.2% [에이스리서치]

데일리안 고수정, 부산 = 오수진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5 20:28
수정 2026.05.25 20:29

부산 북갑 여론조사서 韓-河 오차범위 내 초접전

(왼쪽부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5일 나왔다.


부산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23~24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4자 구도에서 한동훈 후보가 38.2%, 하정우 후보가 34.0%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4.4%p) 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3.3%로 뒤를 이었다. 무소속 김성근 후보는 2.2%, 응답 유보층은 2.2%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8.9%,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6.7%로 팽팽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 한동훈 후보를 선택한 비율은 46.9%였으며, 박민식 후보는 33.2%였다. 무당층에서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49.9%를 기록해 하정우 후보(21.5%), 박민식 후보(13.7%)를 크게 앞섰다.


보수 단일화를 가정한 3자 구도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1.7%, 하정우 후보가 34.5%, 김성근 후보가 3.4%를 기록했다.


하정우·박민식·김성근 후보 간 3자 가상대결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35.3%로 박민식 후보(30.3%)에 5.0%p 앞섰다. 김성근 후보는 6.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